CJ그룹이 중소기업 제품의 중남미 수출 지원에 나선다.
CJ그룹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남미 전자상거래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J그룹은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 중소기업 판매상품으로 구성되는 온라인 및 홈쇼핑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인프라 구축 작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코트라는 중남미 전자상거래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중남미 현지에서 중소기업 제품 마케팅 지원활동에 나선다.
CJ그룹 내 CJ대한통운과 CJ오쇼핑이 이번 사업의 주력 계열사다. CJ대한통운은 2008년 멕시코 법인, 지난해 콜롬비아 지점을 설립해 중남미 지역 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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