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은 박찬구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15일 보유 중이던 자사 보통주 전량(2343주)을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도레이케미칼의 지분 공개 매수를 앞두고 주주로서 매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도레이케미칼은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 이를 위해 모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자사주를 공개매수키로 했다.
도레이케미칼 지분 56.32%(2611만주)를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 43.68%(2025만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지분 취득후 관계기관의 승인을 얻어 신속히 상장폐지를 추진할 방침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웅진케미칼을 인수, 지난해 도레이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웅진케미칼을 인수, 지난해 도레이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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