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보이스피싱 등 피싱 사기로 2165억원(3만6000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피싱 사기 피해 규모는 2165억원으로 전년대비 58.6% 증가했다.

피싱사기 피해액은 2012년 1154억원, 2013년 1365억원, 지난해 216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금감원 이동수 과장, 유명 정치인 사칭 등은 물론 최근 안심전환대출을 빙자한 수법까지 등장하는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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