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4층 건축과 사무실에 행운목이 꽃을 활짝 피웠다.
20년 이상 정성스럽게 키운 행운목에서 피운 꽃을 보면서 동대문구청 직원들은 “수 십 년을 키워도 보기 힘들다는 행운목의 꽃을 보니 2015년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보통 키가 6m까지 자라는 행운목은 줄기 끝 꽃 이삭에 6개의 작은 꽃이 달리며, 행운목 꽃은 키우는 사람에 따라 평생 한 번 보기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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