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를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재무적 투자자나 전략적 투자자 없이 단독으로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며 자금 동원능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김 회장은 25일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추대식에 참석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호산업 인수전에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또 '재무적 투자자나 전략적 투자자 문제'에 대해서 "단독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계열사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다른 SI나 FI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호반건설과 계열사 전체 자기자본이 2조원에 달한다"며 "자금동원능력은 충분하다"고 말하며 자금동원능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상열 회장은 지난 20일 광주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에 선출됐다. 회장후보 등록 전까지는 박흥석 전 상의회장과 회장직을 두고 맞붙는 분위기였지만, 등록 마감일이던 16일 박흥석 전 회장이 재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김상열 회장이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미디어캠프
등록번호서울, 아52979
등록일자2020-03-29
발행일자2026-05-12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정보책임관리자하성우
010-5955-7089
swh@tbs.kr
청소년보호책임자하성우
swh@tbs.kr
저작권담당자하성우
swh@tbs.kr
이메일mc@tbs.kr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803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