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비정상회담’의 터키판이 제작돼 오는 3월21일 터키 ATV에서 방송된다. ‘비정상회담’의 터키판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작을 준비해왔다.
ATV의 후르칸 예실누르 PD는 “‘비정상회담’은 토론과 오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인기 프로그램이라서 사랑 받을 수밖에 없다”며 “터키판의 방송을 현실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후르칸 예실누르 PD는 출연진과 관련해 “외국인과 연예인 등의 기용을 최소화하고 터키 사회에 원만하게 적응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오디션을 진행했다”면서 “일반인이지만 잘 생기고 매력 넘치는 이들이 활약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비정상회담’의 중국판이 제작돼 관심을 끌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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