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19일) 백화점은 쉬고, 대형마트들은 대부분 정상 영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서울 명동 본점과 잠실점·부산 본점이 설 당일인 19일 휴점한다.
이들 매장은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는 곳으로,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설날 하루만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에 점포별로 이틀씩 휴점하는데 6개 점은 설 전날과 당일, 7개 점은 설 당일과 다음날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가 설 전날인 18일과 설 당일인 19일에 휴점한다.
대형마트들은 대부분 설날에도 영업을 한다. 롯데마트는 19일 전체 113개 점포 중 91개 점포가 영업을 하고 행당역과 안산, 의왕 등 22개 점포는 설 당일 문을 닫는다.
이마트는 전체 152개 점포 중 112개 점포가 설 당일인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 가운데 122개 점포가 설 당일 문을 연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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