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 롯데마트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쇼핑몰에 입점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하이타오(海淘)족’이라 불리는 수천만 명의 중국 현지 직구 족에게 물건을 팔 기회가 넓어 졌지만,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마저 알리바바가 만든 생태계에 예속되는 것 아니냐는 염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5일 알리바바가 운영하는‘티몰 글로벌’에 전용 도메인(emart.tmall.hk)을 개설했다. 같은 날 롯데마트도 전용 도메인(lottemart.tmall.hk)을 개설했다. 두 회사는 다음 달 중순 중국어판 온라인 전용매장을 열어 생필품과 식품 등 1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상반기 중 품목을 500여 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미디어캠프
등록번호서울, 아52979
등록일자2020-03-29
발행일자2026-05-12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정보책임관리자하성우
010-5955-7089
swh@tbs.kr
청소년보호책임자하성우
swh@tbs.kr
저작권담당자하성우
swh@tbs.kr
이메일mc@tbs.kr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803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