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경기도 고양, 원흥 보금자리 주택지구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강매역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9월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정차시험 및 역사설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의선 강매(江梅)역은 화전역과 행신역 사이에 지상 2층, 연면적 2,758㎡ 규모로 신축됐으며, 오는 10월25일부터 평일을 기준으로 서울역46회, 공덕역108회 총 154회의 열차가 정차할 계획이다.
강매역은 원래 간이역으로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잠시 사라졌으나 인근역 주민의 염원과 고양, 원흥 보금자리 지구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부활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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