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에서도 출생신고와 양육수당을 동시에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아기의 출생신고를 구청에서 하는 경우, 출생신고와 양육수당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민원 편의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구청 민원여권과에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면, 가족관계등록부 처리가 완료된 후 다시 한 번 해당 동주민센터에 들려 양육수당을 신청해야 했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단, 관할 지역(송파구)에 주소를 둬야 가능하다.
구청에서 출생신고 및 양육수당 동시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출생신고서 △출생증명서 △양육수당 신청서 △부 또는 모 통장 사본 △신고인 신분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구관계자는 “한번 방문으로 두 가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리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민원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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