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전통조리과는 '2013 전국대학생칵테일경연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개인적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신흥대학교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전국대학생들의 전문 기능습득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대학식음료교육협회에서 주최했다.
이 대회는 매년 전국의 호텔, 외식조리 및 칵테일을 전문으로 배우는 전문학사 과정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경연으로, 전통조리과 학생들이 금상(김규리) 은상(나창용), 동상(김준일. 김영철), 장려상(이재열)등 전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18개 대학 140여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 속에서, 전통조리과 참가학생들은 직접 담근 전통주와 효소로 칵테일을 주조해 대한민국 전통주의 우수성에 창의성을 더해 대중화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이 모든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전통조리과 양명순 교수는 "경연대회를 통해 폴리텍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능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조리뿐아니라 식문화 전반에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수업환경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인배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명분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강서폴리텍대학의 학생들이 실무위주의 현장학습을 토대로 열정과 노력을 더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며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된 능력 개발을 위해 현장실무형 학습 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겸비 할수 있도록 인문, 교양교육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