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추진방안’ 문건 제목을 놓고 대립했다. 오 전 시장은 2일 산자부가 전날 공개한 문건 파일명의 ‘V’를 문제삼았다. 대통령을 지칭하는 VIP로, 북한 원전 지원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KBS 9시 뉴스에서 “우리는 흔히 대통령을 ...
2025-08-22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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