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코레일 철도노조가 임금 4% 인상과 4300명의 인원 충원을 요구한 가운데 국토부가 “연간 4400억원의 추가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조 측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9-11-21 16:11:01
오영식 전 사장은 1967년 2월생이다. 이인영도, 임종석도 오영식보다는 연상이다. 그러므로 오 전 사장에게 재기를 위한 시간은 여전히 차고도 넘친다. 나는 그가 이왕 시작한 경제 공부를 인내심을 갖고서 계속하길 바란다. 어정쩡한 공부는 독이 되지만, 충분한 공부는 무조건 100프로 보약이 되기 때문이다.
2018-12-13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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