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고 백남기 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화가 윤서인씨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는 26일 김세의 전 MBC기자와 만화가 윤서인씨에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 백남기씨 유족에 대해 '제한적 공적 인물'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들...
2018-10-26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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