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인성교육 강화와 입시교육 주력은 상호 모순되기 쉬운 개념입니다. 자가당착적 바람입니다. 입시교육이 공교육의 목적이 될 수가 없습니다
2019-01-18 18:47:21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바라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학원가에는 자기들도 코디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고 호소하는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의 행렬이 쇄도한다는 씁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9-01-17 17:29:48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