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세상은 과거를 회상하는 99명이 아니라, 미래를 상상하는 1명이 바꾸고 변혁시키기 마련이다. 필자의 오래된 소신이다. 이민화 회장이 사라짐으로써 바야흐로 한국사회에는 과거를 회상하는 99명만 오롯이 남게 되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환율과 바닥없이 폭락한 주가는 이에 대한 시장의 소리 없는 곡소리일지도 모른다
2019-08-05 17:19:08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