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유시민 전 장관은 이석기 전 의원의 당권파를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부정적 인식에 교묘하게 편승했습니다. 유시민이 피해자를 되레 가해자로 음해하면서 먼저 치고 나오자 국민들 사이에서는 종북세력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시스템을 부정선거로 유린해가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까지 입성했다는 그릇된 인식의 프레임이
2019-08-15 1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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