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동대문구가 다문화 가족 소통공간 ‘다가온’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동대문구가 다사랑 행복센터 6층에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교류‧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온(ON)’을 조성하고 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다가온(ON)에서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
2020-01-08 10:39:21
저는 앞으로 이제껏 기울여온 것보다 몇 배의 노력을 경주할 작정입니다. 저를 흔쾌해 뽑아준 회사를 더욱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 출신의 워킹맘들에게 따르기 쉬운 한계와 불리함도 보기 좋게 극복해내고 싶습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해 회사조직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른 나라들에서 나고 자라 한국에 들어온 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2019-08-07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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