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오는 27일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49재를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그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사고 진상규명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청와대와 정부가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25일 촉구했다.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 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구의역 ...
2019-01-25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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