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공수처는 남한의 평범한 민중의 인식에서 문재인 정권의 임기 종료와 함께 곧바로 사라질 조직이다. 이 조직이 남길 유일한 흔적은 대구 태생의 야심만만한 B급 법조인을 민주당의 유력 차기 대선주자로 띄운 게 아마 유일하고 독보적일 유제일 성싶다. 국민의 고혈을 쥐어짜 조성된 귀중한 혈세로 운영된 국가조직이 이뤄낸 유일무이한 성과물이 음습한 흑심에 가득 찬 특정
2021-11-10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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