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atom:link href="https://mediacamp.co.kr/section/politics-society"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title><![CDATA[미디어캠프 실시간 정치/사회 최신기사]]></title>
        <link>https://mediacamp.co.kr/section/politics-society</link>
                <description><![CDATA[미디어캠프 실시간 정치/사회 최신뉴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copyright><![CDATA[저작권자(c) 미디어캠프,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copyright>
        <pubDate>2026-06-10 16:58:42</pubDate>
                    <item>
                <title><![CDATA[전사(戰士)로 성공해 책사(策士)로 살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5</link>
                <description><![CDATA[테미스토클레스는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베푼 호의와 친절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왕의 품으로 잘 길들여진 강아지처럼 날름 안기지는 않았다. 그는 돌돌 말린 융단을 펼쳐야 그 무늬가 선명히 드러나듯이, 사람의 얘기는 시간을 두고서 찬찬히 들어봐야 진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페르시아는 군주의 명령 한마디에 ...]]></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4/f76f791ddeb7bbb13970a9193cc45f82ffac859e.jpg</guid>
                <pubDate>Fri, 30 Apr 2021 18:10: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성기의 국가에 문고리 권력은 없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4</link>
                <description><![CDATA[테미스토클레스는 소아시아로 도망가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그곳에서는 수많은 현상금 사냥꾼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례로 페르시아 왕은 이 불구대천의 원수의 목에 2백 탈란톤의 현상금을 내건 터였다. 1탈란톤은 은화 6,000개에 해당하는 값이었으니 사냥꾼들 입장에서 테미스토클레스는 걸어 다니는 로또와 마찬가지였다....]]></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4/c5fdf02a192455db5655e8371edae19c6d8927a8.jpg</guid>
                <pubDate>Thu, 29 Apr 2021 17:02: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정부패는 해도 내로남불은 안 한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3</link>
                <description><![CDATA[구국의 가성이 역적이 돼버린 사건은 아테네의 경쟁국가인 스파르타에서도 평행이론 같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우사니아스는 그리스 안에 남은 페르시아의 잔존병력을 최종적으로 일소한 플라타이아이 전투에서 그리스 연합군의 총수로서 맹활약한 인물이었다. 말이 패잔병이었지 현대의 사가들은 그 규모를 10만 명 안팎으로 추정할 만큼...]]></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4/3463fe90b873abbf07ab3a403e6b97077c2ac6ee.jpg</guid>
                <pubDate>Mon, 12 Apr 2021 13:30: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개인숭배의 종착점은 도편추방이었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2</link>
                <description><![CDATA[페르시아 전쟁에 참전한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들은 신성동맹 회의를 개최해 전후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스파르타는 페르시아와의 싸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나라들을 동맹에서 전부 제외시킬 것을 주장했다. 스파르타가 제시한 방안이 회의에서 관철될 경우 테살리아, 아르고스, 테베 등은 동맹에서 배제될 것이 뻔했다. 세 나라 모두...]]></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2/8d54666ab7e82ed6800d5f8d62bbb57049a7ed9c.jpg</guid>
                <pubDate>Fri, 12 Feb 2021 20:2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민주주의는 물을 먹고 자란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1</link>
                <description><![CDATA[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살라미스 해전의 최우수 팀으로 아이기나를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MVP)에는 당연히 테미스토클레스가 뽑혔다. 테미스토클레스는 그리스 연합군 사령관들이 코린토스 지협에 회동해 실시한 인기투표에서도 종합점수 집계결과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가장 용맹하게 싸운 지휘관의 순위를 ...]]></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2/185680f4d1d6d25087a7a2e5eccdac2944fa71ac.jpg</guid>
                <pubDate>Tue, 09 Feb 2021 19:2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테미스토클레스, 계륵을 깔끔히 처리하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40</link>
                <description><![CDATA[그리스군은 침몰시킨 적선의 숫자 못잖은 척수의 적함들을 나포하는 데 성공했다. 아테네인인 리코메데스는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전함을 최초로 노획한 함장으로 그 이름이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페르시아 해군이 전력의 우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좁은 해역에 지나치게 많은 선박들이 몰려 있었다. 그로 말미암아 ...]]></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2/e91552c1a56f1a221350556ab5d6deca222693d2.jpg</guid>
                <pubDate>Tue, 02 Feb 2021 18:59: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명량 해전의 예고편 살라미스 해전]]></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9</link>
                <description><![CDATA[아이스킬로스는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비극 작가이다. 그가 남긴 극작들 가운데 특히 유명한 작품이 「페르시아 사람들」이다. 비유하자면, 「페르시아 사람들」은 1980년대 초중반에 우리나라에서 KBS 한국방송의 전파를 탔던 반공 드라마 「지금 평양에서」처럼 자국민의 시선을 통해 적국 수뇌부의 정세와 동태를 극화시켜 묘사한 작품...]]></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102/d27e1e7f6a74e36347d8ef1df4eafffa04803cfe.JPG</guid>
                <pubDate>Mon, 01 Feb 2021 18:51: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배수진의 원조는 중국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8</link>
                <description><![CDATA[안 되는 집안일수록 불화가 잦은 법이다. 선거에서 패배했거나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 정당에서 당내 파벌싸움이 더욱더 빈번해지는 이유다. 이와 대조적으로 승리의 희망과 성공 서광이 엿보이면 서로 간의 해묵은 원한도 덮어두기 마련이다. 테미스토클레스는 정적인 아리스테이데스를 도편추방을 시켰다. 그가 지질한 소인배였다면 아리...]]></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1/18b33fd080886c0c1cc83b31e332285ee15c39bf.jpg</guid>
                <pubDate>Tue, 10 Nov 2020 18:3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테네, ‘전 인민의 해군화’에 나서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7</link>
                <description><![CDATA[“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는 말이 있다. 아르키텔레스는 문명화된 아테네인이 어떻게 적국이자 야만인인 스파르타 사람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겠느냐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아르키텔레스가 지휘하는 전함이 선원들에게 줄 급료는 물론이고 기본적 식량마저 부족한 사실을 간파하고는 이 고분고분하지 ...]]></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1/25ed6a72148e2b2cd7c7ac29acc2a27778cbc4f0.jpg</guid>
                <pubDate>Mon, 09 Nov 2020 18:1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테네의 강남좌파도 돈에 약했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6</link>
                <description><![CDATA[테미스토클레스는 돈이 많이 필요했다. 손님들을 접대하는 연회를 쉬지 않고 벌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는 음식을 마련하는 데 쓰일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심지어 공공연한 공갈협박마저 서슴지 않았다. 필리데스는 말을 키우는 조련사였는데, 테미스토클레스가 점찍은 망아지를 내어주지 않다가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당신 식구들까...]]></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e05bde8ec9f7bcd76c800471697fe2fd1622fa8d.jpg</guid>
                <pubDate>Thu, 29 Oct 2020 18:33: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유시민의 뿌리를 찾아서]]></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5</link>
                <description><![CDATA[테미스토클레스가 소년티를 벗고 청년기 즉 ‘젊은 어른’의 단계에 진입했을 무렵은 아테네 역사의 격동기였다. 머리 좋고 가난한 청년이 물고기라면, 질풍노도의 사회적 변혁기는 물이다. 물을 만난 물고기가 얌전히 있을 리 만무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등용문을 향해 힘차게 헤엄치기 시작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기득권층에게 ...]]></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c5395b8f4330707ebea48e7e5cee048f152a0ad2.jpg</guid>
                <pubDate>Mon, 19 Oct 2020 17:2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테미스토클레스, 김대중과 김영삼을 섞어놓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4</link>
                <description><![CDATA[“내 어머니는 평생 작은댁으로 사셨다.” 필자는 「김대중 자서전」의 서두 부분에서 이 구절을 접하고 마치 둔기로 뒷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 그 충격은 이내 먹먹함의 감정으로 바뀌었다. 반세기 가까이 우리나라 국민 거의 전부가 알고 있는 유명 정치지도자로 활동해왔으며,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서 마...]]></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8d3a42b04a4a9a906be3f240dba5e983fc0c64f1.jpg</guid>
                <pubDate>Tue, 13 Oct 2020 18:45: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키비아데스, 트로츠키처럼 죽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3</link>
                <description><![CDATA[알키비아데스는 가산을 급히 정리해 서쪽으로 이주했다. 목적지는 검푸른 흑해 바다를 북쪽으로 내려다보는 비티니아 지방이었다. 그리스 세계의 패권을 장악한 스파르타가 눈엣가시인 알키비아데스를 그냥 놔둘 리 없었기 때문이다. 허나 워낙 허겁지겁 짐을 꾸리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상당량의 귀중품은 그가 떠난 빈집을 털은 트라키...]]></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cda9c8cffecfa0afc9b3d7bde7056d701db1bd9a.jpg</guid>
                <pubDate>Mon, 12 Oct 2020 17:5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쟁의 패배 앞에는 정치의 타락이 있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2</link>
                <description><![CDATA[전성기의 그리스와 로마의 차이는 개인기와 조직력의 차이였다. 페리클레스가 죽자 아테네는 어찌할 바 모르고 허둥지둥했다. 알렉산드로스가 숨을 거두는 것과 동시에 그가 일궈놓은 광대한 제국도 해체됐다. 반대로 카이사르가 암살당했어도 로마는 쇠망하지 않았다. 아테네가 만끽한 제2의 전성기는 알키비아데스의 현란한 개인기에 철...]]></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71bf6ba97af0583fb70e287ed6e23fe29ae50f01.jpg</guid>
                <pubDate>Thu, 08 Oct 2020 19:1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키비아데스, ‘깡’으로 적들을 능멸하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1</link>
                <description><![CDATA[알키비아데스에 대한 추방령은 이미 진즉에 철회된 상태였다. 그는 고국으로 귀국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런 사실을 인지했다. 추방령이 해제되면서 그를 겨냥한 사제들의 극악한 저주도 나란히 풀렸다. 아테네인들은 구국의 영웅을 그동안 박해하고 미워한 게 미안했는지 민회를 소집해 그에게 연설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에 더하여 알키비...]]></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ae7192c81af5be1d4f33be5783655df11c6edaa7.jpg</guid>
                <pubDate>Tue, 06 Oct 2020 16:28: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나훈아와 알키비아데스,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30</link>
                <description><![CDATA[비잔티온 항구에 상륙한 아테네 군사들은 배로 다시금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항구를 방어하는 수비대의 저항이 워낙 완강했던 탓이다. 그리스인들로 구성된 수비대는 항구를 지키는 데 성공하자 곧바로 방향을 바꾸어 성 안에 침투한 아테네인들을 소탕하는 일에 나섰다. 허나 상대는 알키비아데스였다. 알키비아데스는 주제를 모르고 덤...]]></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82b1f44ceaac9c781de5987034e615b0c5af3b10.jpg</guid>
                <pubDate>Mon, 05 Oct 2020 17:2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트로이의 목마’는 없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29</link>
                <description><![CDATA[알키비아데스는 이번에도 본대에 앞서서 성 안에 잠입하는 데 성공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비잔티온인들 역시 아테네 사람들처럼 호메로스의 대서사시이자 서양의 삼국지격인 「일리아드」의 결말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목마를 두고 떠나는 계략에 현혹당해 스스로 성벽을 허문 트로이인들과 달리 맨몸의 무방비상태로 적을 맞이하지는 않았다.]]></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10/c922ecabbfb71ab67f607ce401eef82c2cd5e53e.jpg</guid>
                <pubDate>Fri, 02 Oct 2020 18:38: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페르시아의 ‘강남 스타일’]]></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28</link>
                <description><![CDATA[스파르타에 시종일관 굴종적 자세를 고집한 과두제적인 귀족정은 아테네 민중의 격렬한 반발에 부닥쳐 얼마 못가 와해되고 말았다. 알키비아데스의 추종자들이 민주파로 정치적 노선을 변경한 일은 귀족정의 붕괴를 가속화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민중은 알키비아데스가 망명 생활을 청산하고 신속히 귀국해 권력의 불안한 공백을 메워...]]></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09/fdd14f7d80d1d59fcb110be5b314e24ddc1ed6ba.jpg</guid>
                <pubDate>Sun, 27 Sep 2020 18:00: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키비아데스, 쿠데타를 무산시키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27</link>
                <description><![CDATA[알키비아데스는 아테네 군대가 아테네를 공격하면 안 된다고 수병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때로는 간절한 애원조로, 때로는 노골적인 협박조로 설득했다. 목소리 크기로 유명한 연설가였던 트라시불로스가 그를 수행하면서 인간 확성기 노릇을 자청했다. 아테네가 자중지란의 내전에 휩싸이면 주적인 스파르타가 그 틈을 이용해 에게 해 주변의 주요한 섬들과 핵심 도시들을 손쉽게]]></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09/f6219620f906eb2ebd7446e26a31fe2671cbd6a8.jpg</guid>
                <pubDate>Sat, 26 Sep 2020 18:08: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키비아데스, 원수들을 참교육하다]]></title>
                <link>https://mediacamp.co.kr/article/33626</link>
                <description><![CDATA[알키비아데스가 현란한 변신을 거듭한 근본적 목적은 카멜레온이 수시로 피부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것과 매한가지로 생존, 즉 생명연장에 있었다. 단지 차이 나는 부분이 있다면 카멜레온이 천적의 눈을 피하려고 색을 바꾼다면, 알키비아데스는 주변의 불신을 피하기 위해 행태를 변화시킨다는 점이었다. 카멜레온이 어떤 보호색을 띠어...]]></description>
                <author><![CDATA[공희준]]></author>
                <guid>https://mediacamp.co.kr/storage/cheditor4/2009/33daf87634196778c8b1b61e18fa12592b52b51e.jpg</guid>
                <pubDate>Mon, 21 Sep 2020 18:19:5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