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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참가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은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2022년 캔위성 체험ㆍ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캔위성 개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11회째인 본 대회는 청소년들이 캔 크기의 모사 인공위성인 캔위성(Cansat)을 직접 제작하며 위성 개발 과정을

과학신기전(과학관과 혁신기업의 신기한 전시)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신기술 혁신제품을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과학기술관(1층 쇼룸)에서 전시(이하 ‘과학신기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과학신기전은 국립중앙과학관과 혁신기업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전으로서, 관람객들이 최신 첨단기술기반 혁신제품인 클론과 클링

과기정통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망콘텐츠 개발, 해외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본격 추진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범정부

방통위, 2021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과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청소년 및 성인 총 16,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국가승인통계 164003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2021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우리나라 청소년 29.2%, 성인 15.7%는 사이버폭력을 경험하였으며, 청소년이 성인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선점을 위한 민간 표준화 활동 지원에 박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전환 및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인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기술표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 표준화 전문가 활동 및 민간 표준화 토론회 운영 지원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 선점을 위한 민간 표준화 활동 지원에 박차먼저 과기정통부

황성규 차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인프라 협력 강화방안 모색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1일(금)부터 4월 5일(화)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고위급 릴레이 면담을 통해 ‘26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강릉유치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8연임을 위한 지지교섭에 앞장서는 한편, 철도 사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인프라 외교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싱 지능형

과기정통부,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피해 예방을 위해 암호키 복구 도구 개발·배포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함께 랜섬웨어 복구 도구를 개발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해커가 피해자의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한 뒤, 이를 인질로 삼아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과기정

과기정통부,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시범사업 주파수 배치안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의견수렴을 거쳐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이하 C-ITS) 시범사업 주파수 배치안\' 을 확정한다고 전했으며 이를 통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C-ITS 인프라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교통위험정보 등을 미리 공유&

범부처‘삼차원 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발표

정부는 삼차원프린팅 이용자가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장비·소재를 안전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삼차원프린팅 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여 3월 8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범부처\' 작업 환경, 장비 · 소재, 이용 방법 등 삼차원프린팅 이용 전반의 안전 강화 대책 발표삼차원프린팅은

울진·강원 산불피해 방송·통신시설 99% 복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2년 3월 4일(금) 발생한 경북 울진지역의 산불이 강원지역으로 확대되면서 3월 7일(월) 8시 기준(누적) 이동통신 기지국 305개소, 유선 인터넷 1,067회선,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3,671회선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방송·통신사업자의 긴급복구를 통해 99%까지 정상화되었다고 밝혔다.